휴민트

제발 토론 좀 합시다. 대한민국 국가가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국민이 이런상황 일수록 자기가 맏은 일을 묵묵히 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하는데... = 그런 소리는 개나 줘버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부터 국민은 오로지 좌우로 나뉘어 탄핵을 찬성 또는 반대 하는 이분법으로 “우리편 아니면 적이야!” 개념으로 치닫고 서로의 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이에 한술 더 떠 주요 언론사조차도 계엄 이후 극좌 극우로 나뉘어 제대로 된 언론사 하나를 못 봤습니다.  좌 편향적인 인사들 시각으로 좌측 언론사를 보면 뉴스를 제대로 내보내는 것 같고 우측 언론사 뉴스를 보면 미친 언론이라 이야기하듯 우측에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는 주요일간지인 '문화일보의 헤드라인 입니다"“너 좌파? 우파? 그럼..

민주당의 변화와 반성을 촉구하는 제언 1. 서론최근 민주당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하여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탄핵 정국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 속에서, 국민은 민주당이 민심과 국정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분골쇄신의 각오로 변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2. 민주당의 현 상황에 대한 인식국민은 민주당이 왜 탄핵에 목숨을 거는지, 그 의도를 알고 있습니다.국정과 민심보다는 권력 유지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국민은 보고 있습니다.국민은 민주당이 탄핵을 정치적 전략으로 삼아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습니다.특히 2030 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능숙하여,..

중앙지법이 지금 에서야 구속을 취소하는 이유가 뭘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1. 뒤늦게 라도 절차적 정당성을 국민에게 어필하기 위해  -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정황상 절차적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미 조사와 재판은 마무리단계에 들어섰고 다른 증인이 새로이 등장하여도 판이 뒤집힐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여 법원은 차후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면피용( 免避用 )으로 구속취소를 선택한 듯합니다  ▶탄핵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구속여부가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루속히 탄핵이 인용되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길 바라기 때문이죠. ▶ 탄핵 반대 측에서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현재 대통령의 조사는 필요불가결하다고 느끼지만 한나라의 통..

대법원은 절차적 정당성을 국민께 충분히 알려야 합니다! 탄핵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고위 공직자의 위법 행위나 직무 수행상의 중대한 과오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한 헌법적 절차입니다. 이러한 절차는 국가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원칙을 수호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탄핵을 둘러싼 찬반 의견은 사회적으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대법원의 최종 판결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탄핵 찬성 측:    민주당은 공직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했을 경우, 탄핵을 통해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법치주의를 지키는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계엄령을 내란 이라고 규정하며 대통령탄핵에 전력을 기울이다가 대행의 탄핵까지도 하고 민심이 요동하자 대대행에게는 탄핵의 칼날을 들이 밀지 못하고..

갈라치기의 교묘한 방법현재 한국사회 에서의 국민분열(갈라치기)은 정치권과 언론이 종종 활용하는 전략적 도구로 사용되며, 이는 사회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해치는 요인이다. 선거등을 통한 정치적 이익을 위해 특정 집단을 부추기거나 미디어클릭 수와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자극적인 왜곡보도를 지속하는 경우, 국민 통합은 더욱 어려워진다. 본 글에서는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와 언론의 주요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1. 정치와 언론의 국민 분열 조장 방법(1) 극좌 극우 편향적 정치정치가들은 종종 특정 계층, 지역, 이념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반대 세력을 악마화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 이를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구..